콜롬비아 1-0 승리로 조 1위 16강...일본 진출 - 세네갈 탈락 2019-10-25
[OSEN=이인환 기자] 콜롬비아가 1패 이후 2연승으로 조 1위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콜롬비아는 28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라마에 위치한 사라마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세네갈과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콜롬비아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6점(2승 1패)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세네갈은 승점 4점(1승 1무 1패)로 일본하고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다득점이 모두 같은 상황에서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밀려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일본이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2차전이 끝난 상황에서 혼돈의 H조였다. "톱시드" 폴란드가 2패로 가장 먼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콜롬비아는 승점 3점(1승 1패)로 막판 반전을 노리고 있다. 세네갈과 일본이 1승 1무로 조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상황. 폴란드를 제외한 콜롬비아, 세네갈, 일본의 3차전 결과에 따라 16강 행방이 가려지는 상황이었다.중대일전에서 세네갈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니앙-발데가 최전방 투톱을 형성했다. 마네-게예-쿠야테-사르가 중원에 배치됐다. 사발리-쿨리발리-사네-가시마가 포백을 형성했다. 선발 골키퍼는 은디아예.일본전 충격패 이후 폴란드전 반전에 성공한 콜롬비아도 베스트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선다. 최전방에 팔카오를 필두로 2선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 - 퀸테로- 콰드라도가 배치됐다. 카를로스 산체스-우리베가 중원을 형성하고, 모히카-미나-다빈손 산체스-아리아스가 포백을 형성했다. 선발 골키퍼는 오스피나.중요한 경기인 만큼 양 팀 모두 무리한 공격보다는 신중하게 탐색전을 벌였다. 니앙이 전반 1분 포문을 열었으나 양 팀 모두 공세가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12분 퀸테르의 프리킥이 나왔다. 이후 전반 16분 세네갈이 역습 상황서 좋은 기회를 잡았다. 마네가 페널티 박스 안서 다빈손 산체스의 반칙을 얻은 것처럼 보였다. 이후 VAR 판독 이후 판정이 번복됐다. 콜롬비아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하메스의 킥을 앞세워 반격을 노렸으나 무산됐다.콜롬비아에게 악재가 터졌다. 전반 30분 부상으로 인해 "에이스" 하메스가 빠지고 루이스 무리엘이 교체 투입됐다. 결국 전반은 그대로 0-0으로 마무리됐다.전반 내내 볼 점유율은 콜롬비아가 가져갔지만 유의미한 공격 전개로 이어가지 못했다. 세네갈 역시 속공시 제대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양팀 모두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지루한 경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경기장 밖에서 변수가 터졌다. 폴란드가 후반 15분 일본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린 것. 이대로 끝나면 세네갈이 1위, 콜롬비아가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양 팀은 무리한 공격보다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려 했다.그러나 콜롬비아의 세트플레이 득점이 나왔다. 후반 2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미나의 헤더골이 터지면서 세네갈이 조 1위로 올라서고 세네갈이 탈락하는 상황. 결국 세네갈이 적극적으로 골을 위해 나섰다. 니앙이나 사르가 몇 차례 좋은 득점 기회를 놓쳤다.세네갈은 필사적으로 득점에 나섰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그대로 경기가 끝나며 콜롬비아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mcadoo@osen.co.kr[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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